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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루틴

무너지지 않는 엄마의 일상을 위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독자 - 아이 하원 때 정신없이 집을 정리한 엄마 - 잠자리에 들면 하루가 허무해서 후회되는 엄마 - 오늘도 이유 없이 아이에게 다그친 엄마 - 하루 종일 누워 있었던 엄마 - 엄마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 - 시간 관리가 궁금한 모든 엄마들 - 뭘 하긴 해야겠는데 뭘 해야 할 지 답답한 엄마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되는 독자 - 하루하루가 완벽하고 빈틈없는 엄마 엄마라면 꼭 읽어야 할 엄마의 시간 관리와 루틴 실행법 엄마의 삶으로 써내려 간 엄마를 위한 '자기관리책'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독자
- 아이 하원 때 정신없이 집을 정리한 엄마
- 잠자리에 들면 하루가 허무해서 후회되는 엄마
- 오늘도 이유 없이 아이에게 다그친 엄마
- 하루 종일 누워 있었던 엄마
- 엄마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
- 시간 관리가 궁금한 모든 엄마들
- 뭘 하긴 해야겠는데 뭘 해야 할 지 답답한 엄마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되는 독자
- 하루하루가 완벽하고 빈틈없는 엄마

엄마라면 꼭 읽어야 할 엄마의 시간 관리와 루틴 실행법
엄마의 삶으로 써내려 간 엄마를 위한 '자기관리책'
전업주부 13년차 엄마입니다.
10년 전, 첫째 아이 수현이가 뇌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도 나도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생이 다 끝난 것 같았습니다. 삶을 죽이고 살았습니다. 원망과 분노에 절망했습니다. 어느 날, 서울대학교 병원 도서관에서 인천상륙작전 책을 읽었습니다. 책 속에는 많은 인물이 등장했고, 제 불행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희망을 품고 삶을 꿋꿋이 살아가더군요. 그 때부터 저는 삶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삶을 돌보기 시작했지요.

삼남매 엄마로만 살았는데 이제는 작가, 강연가,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자원봉사자, 마인드 맵퍼, 학생. “엄마” 외에도 다양한 호칭으로 살고 있습니다. 삶을 다르게 살기로 마음 먹었고, 작은 루틴들을 꾸준히 실천해서 이뤄낸 결과입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는 당신, 당신에게도 이 기적을 선물하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noi.al.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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